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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데 아쉬운 몇 가지 디테일들

김사탕
작성일 2019-05-10 | 조회수 9

이름만 호텔인 전주의 다른 관광호텔과는 비교할 수 없이 깔끔하고 호텔다웠다.

위치와 청결도, 전반적인 서비스는 아주 좋았지만 그래도 호텔이니 조금 아쉬웠던  작은  디테일을 지적하자면..(이중엔 개인의 특수성 때문에 일어난 불편함도 있어서 대부분의 투숙객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사항도 있다, 하지만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준비되어 있는 것도 호텔 서비스의 일부라 생각)


- 가져간 샴푸나 작은 비누 등 세면도구를 버리실까 걱정되어 아무것도 버리지 말아달라는 메모를 써놓았다. 그랬더니 과자부스러기를 주워서 선반에 놓아주시는 과잉친절을.. ㅎㅎㅎ 근데 며칠 후엔 깜빡하셨는지 샴푸랑 샤워스폰지 등등 싹 다 버리셨다. ㅠㅠ 

- 보일러가 저절로 계속 돌아가 방이 너무나  더웠다. 보일러를 찾아 전원을 꺼도, 설정온도를 바꿔도 어느새 돌아가는 보일러... 프론트에 얘기하니 에어컨을 켜서 온도를 조절하란다. 투숙객의 불편함도 문제지만 엄청난 에너지 낭비

-그렇게 계속 스스로 더워지는 방에 창문을 열려니 방충망이 없다!!!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

-보통 호텔 조식에 채식으로도 끼니를 해결할 정도의 옵션은 있는데 여긴  정말 샐러드 이파리 빼곤 전무했다. 외국인들도 오는 곳일테니  조금만 신경써주셨으면.. 돈이 더 드는 일도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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